'2013/04'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3.04.29 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2. 2013.04.29 글꼴1999년; 03; 글꼴 처리 기술의 발전과정
  3. 2013.04.27 글꼴 1998년; 02
  4. 2013.04.27 글꼴 1998년; 01

필요한 정보를 뜻하는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다양한 오락거리와 인간친화적인 기능을 말하는 엔터테인먼트(entertainment)의 통합시스템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차량 내 내비게이션, 오디오와 비디오, 그리고 인터넷을 결합을 넘어 최근 스마트폰과 태블릿PC의 대중화, 정보기술(IT)의 발달로 기술 수준과 시장은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을 보이고 있다.

출처: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114&contents_id=5346


정보는 다양화되는 것이지 발달한 것이 아니다. 기존에 있는 것을 매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다른사람들에게 매개체를 수단 하는 것을 디자인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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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테인먼트(infotainment)  (0) 201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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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1999년; 03

한글글꼴개발원. 글꼴1998 한글 글꼴의 역사와 미래.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99

 

글꼴 처리 기술의 발전과정(p95~134)

1. 점 글꼴: 글자를 그림 또는 화상으로 간주

한 글자에 해당하는 사각형을 점행렬식으로 기억한다.

이 방식은 설계할 때의 모양과 출력된 글자의 모양이 같으므로 설계자의 의도대로 용이한 설계가 가능하며, 해상도가 낮은 출력장치에서는 글자의 비트맵 크기가 작으므로 제작시간이나 저장공간이 적게 되어 매우 효과적인 방식이다. 그러나 글자를 확대할 경우 글자의 윤곽이 거칠어지고, 도한 기울임이나 임의의 각도로 글자를 출력하기 어렵다는 등의 단점이 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기 위해서 회색조 글꼴, 부드러운글꼴, 또는 계단방지 글꼴이라고 부르는 방법을 사용한다.

 

2. 윤곽선 글꼴: 글자의 윤곽을 기하학적으로 표현하는 윤곽선 글꼴

윤곽을 표현하기 위해서 직선, 원호, 자유곡선 등으로 표현한다. 자유곡선으로는 3차 운형 곡선, 베지어 곡선, 2 B-운형 곡선 등이 주로 사용된다.

사진식자기에서 렌즈가 처리해주는 부분까지 모두 가능하지만, 획의 굵기 변화 등 글꼴 모양 자체의 변화까지는 처리할 수 없다.

1985년 윤곽선 글꼴은 애플사가 포스트스크립트 탑재한 LaserWriter라는 프린터를 발표하여 시판함으로서 널리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 이 말은 70년대까지는 실용화되지 못하다가 80년대 중반 이후 컴퓨터 프로세스의 발달로 고가의 레이져 프린터 등에서 사용이 시작되었다. 90년대에는 컴퓨터의 속도 향상이 더욱 가속되어 현재에는 출력기에는 물론이고 우리가 늘 접하는 윈도우나 인터넷 등의 화면에서도 대부분 윤곽선 글꼴의 글자를 실시간으로 출력하여 보여준다. 

 

3. 구조적 글꼴: 글자의  골격에 대한 위상을 표현하는 구조적 글꼴

획의 중심선을 이용하여 글자의 모양을 표시한다. 이 방식은 개별적인 글자는 물론 한 벌 전체의 글꼴 특성을 고려하여 글자를 설계할 수가 있고, 글꼴 모양 자체의 변형도 가능하게 된다. 따라서 데이터의 양이 매우 줄어들고 글꼴의 변형이 매우 용이해는 반면, 생산속도는 느려지게 된다.

 

4. 언급된 용어

4.1. 래스터라이져(Rasterizer): 윤곽선 글꼴 데이터는 특정 크기의 마스터 글자에 대한 곳선 제어점의 좌표 값만 가지고 있다. 이들 좌표 값으로부터 프린터나 화면으로 최종 출력되는 글자의 비트맵 이미지를 만들어 내야하는데 이 과정을 처리하는 프로그램을 보통 래스터라이져라고 한다.

 

4.2. 힌팅: 힌팅이라는 말은 글자 정보에 약간의 힌트(hint)를 주어 주사선 변환 과정에서 그 힌트를 이용하여 더 나은 출력결과를 만든다는 의미에서 그런 이름이 붙여졌다.

윤곽선 글꼴은 글자의 크기가 클수록 글자의 모양은 원하는 품질로 출력이 되고 오히려 작은 글자에서 출력 품질에 문제가 생긴다. 이는 윤곽선의 좌표계산 도중의 소수점 계산 오차와 주사선 변환에서 내부 픽셀을 찾는 디지털화 과정의 문제점이 작은 글자일수록 큰 영향을 미치기 대문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글꼴 데이터에 윤곽선에 대한 수정 정보를 추가하여 아래 그림과  같이 해결하는데 이 과정이 앞서 설명한 주사선의 세 번째 단계로서 힌팅이라고 한다.

 

4.3. 글리프(glyph): 윤곽선 글꼴 데이터에서 글자 하나의 모양에 대한 기본 단위를 글리프라고 한다. 글리프는 눈에 모이는 모양을 지정하는 것으로서 하나의 글자에 대해 여러 개의 글리프가 존재하는 것으로서 하나의 글자에 대해 여러 개의 글리프가 존재할 수 있다. 가령 동양 문화권에서 가로쓰기와 세로쓰기를 할 때 괄호의 모양이 가가 다르므로 괄호열기와 괄호닫기의 문자는 각각 하나의 문자 내에 두 개의 글리프 가지고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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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 1998 ;  필요내용

한글글꼴개발원. 글꼴 1998 한글 글꼴의 역사와 미래.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98

 

1979년에 최초로 설립한 한국컴퓨터그래피를 시작으로 1996년에 설립한 폰뱅크에 이르기까지 <1>과 같이 15개 업체가 있었으나, 최근의 국내 경제 영향으로 업종을 변경하거나 폐업 등으로 다음과 같은 10여개 업체가 정상 가동되는 것으로 파악된다. (p8~9)

 

국내의 글꼴 개발사는 1979년에 최초로 한국컴퓨터그래피가 창업을 한 후 금년 망 현재까지 20여 년 동안 15개의 개발사가 설립되었으나, 현재로는 10개 사가 남아 영업 중에 있을 뿐이다. 15개 개발사중 10개 사가 글꼴개발권 수호와 회원사간의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1997 12월에 글꼴개발자협의회를 결성하여 세미나를 개최하기도 했으나, 이들중 4개 회사만 남게 되었다.

15개 회사 중 70년대에 1개 사, 80년대에 6개 사, 90년대에 5개 사가 설립되는 등 최근에 설립된 회사가 많고, 사원 수는 적은 곳은 4, 5명 많아야 20여 명 규모로 적은 편이다. (p10~11)

 

한글 글꼴의 주력 분야는 대체로 출판용이 가장 많고, 그 다음 순서로는 영상용 문자를 개발하는 것으로 분석되었다.(p12)

 

개별사별 글꼴의 종류를 볼 때 과거에는 바탕체류를 가장 많이 개발하였으나 최근에는 상징체 많이 개발하는 것으로 분석이 된다. 이에 비하여 많이 쓰이지 않는 그래픽체나 굴림체류의 종류는 대단히 적은 것으로 나타난다.

각 개발사마다 글꼴의 유형을 분류하는 것도 다르고, 몇 가지 글꼴류를 한가지로 묶어서 조사지에 기록하였기 때문에 위 표의 수치는 대강의 경향을 살피는 것이지 정확한 분석적 해석을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다.(p16)

 

대표 글꼴을 분석함에 있어서 가장 문제점으로 대두되는 점은 글꼴의 명칭이 통일되지 않아 이름만으로는 그꼴을 바르게 이해하고 선택하기에 불편한 점이 크다는 것이다.(p17)

뒷 받침 되어지는 근거로는 시스테크 글꼴의 행서체, 중봉체, 편봉체를 들 수 있다. 중봉이나 편봉 방법으로 붓을 움직여 나타낸 특징을 볼 수 없으며 제시된 글꼴 명칭또한 적합하지 않다고 볼 수 있다.(p32)

위 자료 서예의 글씨체의 필법을 이용하여 사용하려는 점은 참고해서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한글 자형의 변천사 내용을 참고해 자형의 변화를 비교 분석할 수 있다.

(p84)

 

위의 내용을 통해 1979년부터 한글 글자체의 변화된 자형의 가로 줄기의 모습을 조사한다.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가로 줄기의 부리의 변화 모습을 훈민정음부터 궁체 정착기까지(최정호 부리 글자체)의 가로 줄기의 부리의 변화 모습과 연관 지어 비교함으로써 부리의 생성과정과 글자체 활용된 모습을 조사해본다.  

그리고 서양의 세리프의 변화된 모습과 연관 지어 서양 글자체의 세리프와 한글 부리의 생성과 과정이 어떻게 다른지 조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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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꼴 1998

한글글꼴개발원. 글꼴 1998 한글 글꼴의 역사와 미래.  세종대왕기념사업회. 1998

 

[타이포그라피에서글자, 활자, 글씨쓰임새 제안.이용제. p583]에 보면 -체는 한대상의 모양에서 나타나는 일정한 방식이라는 의미에서 볼 때 양식(스타일)의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할수 있으며, ‘-은 그 대상의 개별적인 생김새 외에 다른 뜻이 없다. 이는 똑같이 모양새에 관한 낱말이지만 ‘-는 여러 대상에서 일정한 모양새가 나타남을 전체로 하며, ‘-은 다른 대상과 유기적인 관계없이 개별적이고 부분적인 모양새를 가르킨다고 할 수 있다.

 

필자는 위의 말에 동의한다.

() (). 뜻을 나타내는 뼈골()()을 나타내는 () ()하여 이루어짐. (신에게 바치많은 물건()을 수북이 , 여기에서는 여러 가지 갖추어져 음을 나타냄)과 사람의 ()관계()가 있음의 뜻이 합()하여 을 뜻함. ()목ㆍ두 ㆍ두 따위 여러 가지 갖추어진 몸 전체를 일컬음을 말하는 한자로서 부분들이 전체의 속함을 마하는 한자라고 생각한다. (네이버 한자사전)

 

-체는 글씨 따위에 나타나는 일정한 방식이나 격식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로서 이용제의 글자체의 말에 뒷받침을 한다.

(네이버 국어사전)

 

반면에

-꼴은 우리말로서 그 수량만큼 해당함의 뜻을 더하는 접미사이다. 예를 들어 세 명중 한 명꼴이라는 말과 같이 전체 부분을 말한다.

 

, 체는 부분에서 전체를 말하는 말이라면 꼴은 전체에서 부분으로 가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러므로 필자는 이용제의 글자체와 글자꼴의 정의에 동의한다.

그래서 이 책의 제목또한 글꼴이 아닌 글자체가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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